■ 김동석원장 SST 시술 10주년(5,600례) 기념 지역 순회 Live hands-on seminar - 두 번째 「대전」
▷ 일시 : 2022년 9월 17일(토) PM 6시~9시(3시간)
▷ 장소 : 대전 **피부과
▷ 연자 : 김동석 원장 (유레카피부과 원장, 대피연 명예회장)
▷ 강의 내용 : SST를 이용한 백반증 치료의 이론과 실제(Live hands-on course)
유레카 피부과 김동석 원장은 SST(Skin Seeding Technique)이라는 피부이식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백반증 치료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SST는 여러차례 국제적인 논문에 게재되어 그 우수성을 알린바 있고, 최근에는 마이크로펀치 그라프트(Micropunch graft)가 아닌
SST 명칭 그대로 JAAD ( SCI 최고등급 피부과학회지)에 게재되었습니다.
일본피부과학협회 JDA에서 SST명칭이 공식 사용되고(2020년 06월 01일)
2022년 07.12일 JDA에 이어 JAAD에서도 공식 학술명칭으로 사용 됨.
SST는 이제 국제적인 정식 명칭으로 널리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SST를 개발하고 지난 10년간 꾸준히 시술하여 현재 누적 CASE가 5600 례를 넘어섰습니다.
오랜시간 백반증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환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에
보다 많은 의료진들이 SST를 배워 백반증을 치료 할 수 있도록 SST 개발 10주년을 기념하여 전국을 순회하며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 합니다.
그간 수많은 학회 및 라이브세미나를 통해 SST를 알리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지만,
현재 수많은 환자분들이 수술적 치료를 위해 지방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서울까지 방문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백반증 환자들에게 수술적 치료에 있어 지역적 제한은 큰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2022년 09월 17일 10주년 기념 지역순회 라이브 세미나 2차가 "대전"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거점 지역을 통해 백반증 치료를 위한 SST피부이식술이 고도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