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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의 - 유레카 피부과 김동석 원장


 

기존 관념 뒤집은 ‘SST 피부이식술’, 백반증 치료의 표준이 되다

유레카피부과 김동석 원장이 처음으로 개발한 백반증 피부이식술인 SST(Skin Seeding Technique)가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상표특허 등록을 완료한 것은 물론 세계 색소학회 IPCC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미국피부과학회지(JAAD)와 일본피부과학지(JDA)에 소개되는 등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 원장은 난치병이란 생각에 치료를 포기한 환우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백반증 치료의 새로운 방법 ‘SST(Skin Seeding Technique) 피부이식술’ 제시

백반증은 피부의 멜라닌 세포가 문제를 일으켜 여러 가지 크기와 형태의 백색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후천적 탈색소성 질환이다. 전체 인구의 2%에 가깝게 발병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난치병으로 인식되는 질환이기도 하다. 전신이나 국소부위에 백색 반점들이 나타나는 탓에 환자들은 활동을 꺼리고 깊은 우울감에 빠지는 등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백반증의 발병 원인으로 지목되는 요소 또한 다양하다. 자신의 백혈구가 멜라닌 세포를 파괴하여 발생한다는 자가면역설, 멜라닌세포가 자신이 생성한 멜라닌에 의해 파괴된다는 멜라닌세포 자가파괴설, 비정상적인 신경세포가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멜라닌 세포를 파괴한다는 신경체액설, 스트레스로 인해 과도한 신경전달 물질이 분비되어 발생한다는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대표적 요인으로 손꼽힌다. 백반증 환자의 경우 시계 착용이나 목걸이, 타이트한 바지, 반지 등의 작은 자극에도 병변이 발생할 수 있다. 그간 백반적 치료를 위해 레이저치료나 약물치료 등의 치료가 이루어져왔으나 대부분 환자들이 완치까지 다다르는 데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치료법에 호전이 없는 경우 피부이식을 받지만 수술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데다 통증이 상당해 어린 아이에게는 적용조차 할 수 없었다. 

피부과 전문의로서 30년 간 환자들을 만나온 김동석 원장이 오랜 기간 연구 후 직접 개발한 치료법인 SST 피부이식술은 기존의 피부이식술을 완전히 뒤집는 개념이다. 그는 수십 년 간 행해져온 피부이식술에 활용되는 정상피부의 직경을 줄일 수 있다면 통증과 흉터 또한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피부이식술의 경우 환부와 동일한 크기의 정상피부를 채취한 후 같은 방향으로 덮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ST 피부이식술은 기존의 피부이식술에 활용되는 정상피부의 크기를 줄이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됐지요. 씨앗처럼 정상피부를 심어준다면 주위로 색소를 퍼트릴 것이라는 가설이 출발점이었습니다.”

SST 피부이식술은 정상 피부에서 지름 0.4mm의 크기로 피부를 작게 채취한 후 백반증 부위에 씨앗을 심거나 모내기 하듯 이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방향과 크기를 맞춰야했던 기존의 피부이식술과 달리 피부의 방향이나 크기에 구애 없이 정상피부를 심어주는 만큼 시술 또한 간단하다. 덕분에 관절 부위나 굴곡면에도 이식은 물론 생착이 가능하며, 시술 과정에서 출혈이 거의 없고 흉터가 적어 얼굴에 적용하는 데에도 무리가 없다. 통증이 적고 시술 시간이 짧아 어린 아이에게도 시술이 가능하다. 김 원장은 백반증 부위에 이식된 피부조직(피부 씨앗)이 주위의 피부색까지 정상적인 피부색으로 바뀌게 하는 새로운 방식의 치료법이라 설명했다. 

 

SST 피부이식술, 백반증 치료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

SST 피부이식술은 벌써 10년, 횟수로는 3,000회 이상 환자들에게 적용되며 시술 케이스를 쌓아왔다. 예후 또한 좋았다. 환자의 피부가 빠르게 회복되는 것은 물론 부작용도 거의 없다. 김동석 원장은 관련 내용을 조직학적으로 검증하며 SST 피부이식술의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5년 전부터는 관련 내용을 학회에 발표하는 것은 물론 병원 내 라이브 시술 등을 통해 의사들에게도 알리고 있다. 2017년 개최된 ‘제7차 대피연 춘계 심포지엄’에서 백반증 환자를 700여 명을 대상으로 SST 피부이식술을 시술한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이후에도 정기 심포지엄과 교육 심포지엄, 소그룹 세미나 등을 통해 SST 피부이식술을 보급하는데 앞장서왔다. 김 원장은 SST 피부이식술이 학회는 물론 SCI급 논문에 발표되며 현재는 보편화된 치료기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에는 SST 피부이식술에 급여 적용이 가능해져 환자들의 부담도 대폭 줄였다. 치료가 어렵다고 여겨져 왔던 백반증 등 난치성 피부질환에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시해온 그는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 전(前) 회장이자 현(現) 명예회장으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국제적 학술지에 'SST‘라는 용어가 등재되었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 백반증과 관련한 새로운 교과서가 집필된다면 백반증의 외과적 수술법으로 SST 피부이식술이 소개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간 시술과 관련한 신기술들을 직접 연구개발하며 라이브 시술이나 세미나를 진행해온 김 원장은 ‘의사들의 의사’로도 이름을 알려왔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시술 강연을 받기 위해 그를 찾아오고 있다. 올 초까지도 ‘백반증 치료를 위한 SST 시술의 Key Point’라는 주제로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에서 여러 차례 진행해왔다. 김 원장은 SST 피부이식술은 발상의 전환일 뿐 결코 어려운 시술이 아니라며, 의사들도 라이브 시술 등으로 시술 장면을 한 번만 보면 따라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방법은 간단하나 그 발견은 결코 간단하지 않았다. 콜럼버스의 달걀이 말해주듯 SST 피부이식술 개발의 전과 후, 백반증 치료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현재 유레카피부과는 전국 피부과에서 환자를 보내오면 SST 시술한 후 엑시머 레이저 치료나 nUVB 치료 등 후속치료를 위해 원래 다니던 병원으로 환자를 회송하는 ‘진료 회송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내원 환자의 95%가 백반증 환자입니다. 2, 30년씩 병환을 앓던 분들이 많죠. 작은 호전에도 기뻐하는 환자들의 모습을 볼 때 의사로서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환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얻은 덕에 유레카피부과는 현재 전국에서 백반증 환자들이 찾아오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백반증 관련 환자 커뮤니티 내에서는 SST 시술을 소개하며 자신의 사례를 공유하는 이들이 많다. 김 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SST 시술의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며, 백반증 치료를 포기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치료법 고민해온 의사, 이제는 백반증 연구소 향해 나아간다

김 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는 드물게 외과적 처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의사이기도 하다. 그는 꾸준한 연구를 통해 피부질환에 대한 외과적 치료법을 제시해왔다. 실제로 모발이식 등을 20여 년 전부터 시행해왔으며, 최근 미용시술에 활용되는 V리프트(실리프팅) 기술을 개발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특허를 보유한 것은 물론 대한 피부과 의사 학회지 제52호에 리프팅 특집편 원고를 기고하며 시술법을 알린 바 있다. 김 원장은 모발이식이나 지방이식 등 미용적인 외과 시술을 많이 했다며, 교수로 재직하던 당시에도 피부 외과 분야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구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1992년부터 7년 간 대구가톨릭의대 피부과 교수로 재직한 후 경북대학교병원 모발이식센터 외래교수, 대구가톨릭의대 외래교수, 계명의대 외래교수 등으로 교직에 몸담기도 했다.

김 원장에게 백반증 연구는 어느새 일상이 되었다. 퇴근 후에도 환자들의 경과 사진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예후를 지켜보는 그다. 현재는 SST 피부이식술을 위한 마이크로펀치 장비를 개발하고 있기도 하다. 초창기 0.8mm에서 0.5mm로, 현재는 0.4mm까지 사이즈가 줄어들어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김 원장은 백반증 관련 연구와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향후 백반증 연구소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특히 수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고안하는 등 SST 피부이식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백반증 치료의 주요 옵션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그다.

“임상 데이터는 충분히 갖춘 상태입니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술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소아 백반증 환자에 대한 시술 사례를 확보한 것은 저희 병원이 독보적인 만큼 관련 케이스들을 모아 논문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백반증은 일반적으로 10대와 20대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도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전체 백반증 환자 중 어린이 백반증 확률이 25%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소아의 경우 성인보다 반점이 퍼지는 속도가 빨라서 3개월만 방치해도 다른 부위까지 급속도로 퍼져나가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김 원장은 소아 백반증의 경우 피부 세포가 어리고, 독소나 노폐물에 덜 노출된 상태인 만큼 피부의 면역을 살려주면서 조기에 치료를 받는다면 얼마든지 완치가 가능함을 강조했다. 또한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외상, 수술, 기계적 피부자극, 압박 등의 물리적 요인 최소화,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난치병’에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것

자신만의 독창적 치료법을 개발하고도 이를 공유하는데 힘쓰는 김동석 원장에게 혹자는 의아한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그 좋은 기술을 왜 남에게 나눠주느냐는 것이다. 김 원장은 환자를 위한 일이라 말한다. SST 피부이식술이 알려질수록 백반증이 난치병이라 여기며 절망에 빠져있는 환자들에게는 더 큰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념에서다. 미용시술 전문 피부과들이 즐비한 강남역이라는 위치를 고집하는 것 또한 환자들을 위함이다. 전국에서 환자들이 찾아오는 만큼 이동이 편리하고, 찾기 쉬운 곳에서 환자들을 만나겠다는 것이다.

“백반증은 외관상의 특징만 있을 뿐 진물이나 가려움증 등 동반되는 증상이 없습니다. 이에 생명과 관계없는 미용 측면의 병증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환자들의 경우 사회성이 극도로 저하되고 위축되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고통 받는 병이기도 합니다. 특히 난치병이라는 인식에 절망하고 있는 환자들이 많죠.”

그는 자신을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백반증은 감기보다 흔한 병이라 말하고 있었다. 사회적 고립감에 지친 환자들을 위로하기 위함이다. 김 원장은 새로운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해나갈 것이라며, 자신의 질환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이 없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런 그는 정형화된 치료법에 안주하기보다 끊임없이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며 환자를 위하는 의사였다. 백반증 정복을 향한 김 원장의 고집은 절망에 놓인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다.

 

 

박성래 기자 psr@monthlypeople.com

남윤실 기자 nys@monthlypeople.com

김윤혜 기자 kyh@monyhly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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