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 통합솔루션 - 유레카피부과

SST 는 유레카만의 고유 상표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백반증 수술 방법 SST(Skin Seeding Technique)피부이식술은
김동석 원장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백반증 치료방법으로
특허청 상표 등록완료한 유레카만의 고유 상표입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백반증 수술적 치료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4월 기준 SST 수술케이스 5,300회 이상

백반증이란, 멜라닌 세포의 파괴로 인하여 여러 가지 크기와 형태의 백색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후천적 탈색소성 질환을 말합니다.
전신이나 국소부위에 하얀 반점의 원형이나 타원형의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백색반점들이 손, 발, 무릎, 팔꿈치 등에 발생하고 있으며 가려움 등의 증상은 없지만 미용상의 결함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크기의 원형 내지는 불규칙한 모양의 백색의 반점이나 탈색반으로 나타납니다.
가려움 등의 증상은 대개 없지만 미용상의 결함이 문제가 됩니다.

국소형 백반증

얼굴, 몸통, 목 등 한 두 개 정도의 흰반점이 생기는 것으로 시작해 전신으로 퍼져나갈 가능성이 큽니다.

분절형 백반증

신체 왼쪽, 또는 오른쪽 한쪽에만 흰색 반점이 생겨나며 얼굴이나 몸통에서 보았을 때 피부의 중앙선을 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전신으로 번지지는 않습니다.

전신형 백반증

몸통 양쪽에 대칭적 혹은 비대칭적으로 발생합니다.

유레카만의 피부이식 수술 + 표피성장인자란?

유레카의 백반증 수술방법 SST피부이식술은 김동석 원장이 오랜기간 연구 후 개발한 치료방법으로 정상 피부에서 지름 0.4mm ~ 0.5mm 크기로 피부를 작게 채취하여 백반증 부위에 이식합니다. 일반 피부이식술과는 달리, 유레카의 SST 피부이식술은 한땀한땀 채취하여 마치 씨앗을 심듯이 혹은 모내기를 하듯이 피부를 이식하기 때문에 관절부위나 굴곡면에도 이식은 물론 생착이 가능하며, 시술과정에서 출혈이 거의 없고 흉터가 깊지 않아 얼굴부위에도 시술이 가능합니다.
또 이식된 피부에 표피성장인자나 자가혈에서 추출한 혈소판을 이용하여 이식된 정상세포의 생착을 돕고 주변으로 재생되는데 도움을 줍니다.
SST피부이식술은 펀치사이즈가 작을수록 얼굴에 흉터가 남지 않으며, 현재 0.4mm~0.5mm로 시술할 경우 흉터로 인한 문제는 거의 발생 하지 않습니다.
펀치사이즈가 작아질수록 피부조직을 세밀하게 다루어야 하고, 피부 생착률을 높히기 위한 고도화 된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